정신은 1996년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하여 
1997년 후배로 입학한 사이이다와 나난을 만났다. 
셋은 그때부터 포도송이들처럼 늘 붙어 다니며 탱글하게 지냈다. 

어른이 되면 3층 집을 지어서 같이 살자던 프로젝트는 
이태원에서 삼각형 모양의 이웃으로 살면서 현실이 된다.




삼각형의 각 꼭지점에 
나난 옆으로 장진우가 연결이 되고 그 옆으로 황애리, 홍민철, 곽호빈이 연결 되고 
정신 옆으로 조현 이해린 박길종 
사이이다 옆으로 목정량이 연결 되면서 




삼각형 에서 무한대로 
서로에게 인간적이며 환경적이 되어가고 있다.